V리그 배구 경기 분석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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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19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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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입니다.
7위 OK저축은행은 4연패 중이고, 장빙롱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어요.
삼성화재도 이번 시즌 좋지 않지만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번 모두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화재는 새 용병 막심을 영입했고 오늘 첫 출전할 예정이에요.
OK저축은행이 이기긴 어려울 것 같아 삼성화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흥국생명과 도로공사 경기도 있어요.
1위 흥국생명은 투르쿠 부상 이후 부진하고, 6위 도로공사는 상승세였다가 주춤한 상황입니다.
흥국생명은 최근 5경기 1승4패고 새 용병 마테이코도 아직 적응 중이에요.
하지만 김연경이 있는 흥국생명이라 승리할 것 같습니다.
두 경기 모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