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한 지 1년... 드디어 찾았습니다 진짜 꿀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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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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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졸업하고 지금까지 백수 생활 중인 25살입니다 ㅎㅎ 여러분, 혹시 졸업 후 현실이 생각보다 훨씬 빡센거 아시나요?
대학교 다닐 때는 "아 나도 졸업하면 취업해서 월급 받고 살겠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더라고요ㅠㅠ 이력서 쓰는 것부터가 스트레스인데, 자기소개서는 또 뭐고...
면접 볼 때마다 교통비는 교통비대로 나가고, 결과는 번번이 "아쉽게도..." 이런 메일만 받고 있었어요.
특히 친구들 만나는 게 제일 부담스럽더라고요.
다들 회사 다니면서 "오늘 회식이야~" "보너스 나왔어!" 이런 얘기들 하는데 저만 덩그러니 "아...
그렇구나..." 하고 있으니까 진짜 초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되고, 집에만 있으니까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정말 악순환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한 달 전쯤에 고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는데, 얘가 완전 달라진 거예요!
예전에는 저랑 비슷하게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그냥저냥 지내던 친구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옷도 괜찮게 입고, 뭔가 여유로워 보이는 거예요.
"야, 너 혹시 취업했어?" 물어봤더니 "아니 아직은..." 하면서 애매하게 웃더라고요.
카페에서 얘기하다 보니까 "요즘 괜찮은 걸 하나 알게 됐다"면서 은근슬쩍 넌지시 말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설마 이상한 거 하는 건 아니겠지?" 싶어서 별로 관심 없는 척했는데, 계속 궁금하더라고요.
며칠 뒤에 다시 연락해서 "그때 말한 거 뭐야?" 물어봤더니 "관심 있으면 같이 해보자" 하는 거예요.
사실 좀 의심스럽기도 했어요.
요즘 세상에 그런 좋은 게 어디 있겠어요?
분명 함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답답한 상황이었고, 그 친구도 나쁜 애는 아니라서 "일단 한 번만 해보자" 마음먹고 시작했어요.
처음 몇 주간은 정말 조용했어요.
"역시 세상에 쉬운 돈은 없구나" 생각하면서 거의 포기 모드였죠.
그런데 어제...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핸드폰 확인하다가 계좌에 85만원이 들어와 있는 걸 발견한 거예요!
처음에는 "어?
이거 뭐지?" 하면서 착각인가 싶어서 몇 번을 다시 봤는데, 진짜더라고요!
그 순간 정말 소리 지를 뻔했어요 ㅋㅋㅋ "헐...
이게 진짜야?"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게 하루를 보냈어요.
평소에는 편의점 도시락만 먹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된 식당에서 밥도 먹고, 예전에 사고 싶었던 옷도 하나 샀어요!
그 친구한테 진짜 고맙다고 연락도 드렸고요 ㅎㅎ 인생 진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아요.
한 달 전만 해도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이제 좀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