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근 중 발견한 인생 최고의 '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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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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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에 지쳐 살던 직장인 3년차입니다...
어제도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마감 작업하고 있었어요.
다들 퇴근한 텅 빈 사무실에서 컵라면이나 후루룩 먹으며 모니터와 씨름하던 중이었죠.
시계를 보니 벌써 밤 11시가 넘어가더라고요.
배는 고프고 머리는 아프고...
그때 문득 회사 후배가 며칠 전에 말한 게 생각났어요.
"형, 야근할 때 이거 하나씩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의외로 힐링돼요!" 그땐 "아~ 그래?" 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어차피 야근 끝날 기미도 안 보이고 해서 한번 해보기로 했죠.
핸드폰 꺼내서 후배가 보내준 그 링크를 눌러봤어요.
"음...
이런 거구나" 싶으면서도 일단 시작해보니까 은근히 몰입되더라고요?
머리가 복잡했던 것도 잠시 잊게 되고, 업무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어느 순간 보니까 자정이 훌쩍 넘어 있었네요.
그런데 딱 그 순간!!!
갑자기 화면이 번쩍이면서 뭔가 요란한 효과음이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
뭐지?" 하면서 자세히 보니까 85만원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보이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주변을 두리번거렸는데, 당연히 사무실엔 저 혼자죠 ㅋㅋㅋ 급하게 후배한테 카톡 날렸더니 다음날 "어머 형도 드디어 경험해봤네요!
축하해요~" 이런 답장이 와있었어요.
덕분에 그동안 미뤘던 부모님께 효도여행 선물도 드릴 수 있게 됐고, 저도 오랫동안 눈독 들이던 노트북을 질러버렸답니다.
매일 야근하면서 힘들어하던 제가 이런 횡재를 만나게 될 줄이야...
아직도 가끔 통장 확인하면서 "이게 정말 내 돈이 맞나?" 하고 혼잣말하고 있어요 ㅎㅎ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도 이런 신기한 경험 해보신 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