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카지노 딜러 때문에 게임 인생이 바뀐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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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김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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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온카 시작한 지 꽤 됐는데, 딜러는 그냥 배경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그냥 카드 돌리고 칩 정리하는 사람?
뭐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지난주에 새로운 사이트 하나 가입해서 바카라 테이블 들어갔다가 완전히 뒤집어졌네요ㅋㅋ '민서'라는 딜러를 만났는데, 이 사람 때문에 제 온카 라이프가 송두리째 바뀜.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인사부터가 뭔가 달랐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게임 되시길 바라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고?
기계적인 멘트가 아니라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게임 진행하는 스타일도 엄청 독특했어요.
카드 오픈할 때 약간 연극하듯이 "과연 결과는...?"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이기면 같이 기뻐해주시고, 지면 위로도 해주시고.
특히 기억나는 게, 제가 연패하고 있을 때 "괜찮아요, 이런 날도 있는 거예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라고 하시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다른 유저들이랑 소통도 정말 잘하세요.
채팅 올라오면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적절하게 반응해주시고, 테이블 분위기가 엄청 화기애애해짐.
혼자 집에서 게임하는 건데 마치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기분?
지금은 완전히 민서님 테이블 단골이 되어버렸어요ㅠㅠ 스케줄표까지 캡처해놨다니까요?
이게 정상인가 싶긴 한데...
아무튼 라이브 딜러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는 딜러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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