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우연히 발견한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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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3년차 사원인데요, 오늘 정말 예상 못한 일이 벌어져서 후기 남겨봅니다 ㅋㅋ 저희 팀장님이 원래 워낙 무뚝뚝하신 분이거든요?
업무적인 얘기 말고는 거의 대화가 없는 그런 관계였어요.
그런데 최근 몇 주 동안 뭔가 달라지신 게 느껴졌어요.
회식 때도 "요즘 젊은 친구들은 뭘 하며 시간 보내냐?" 이런 질문도 하시고,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 보이시더라고요.
동료들이랑 "팀장님 복권이라도 당첨되신 건 아닐까?" 농담하고 있었는데...
진짜 결정적인 순간이 왔어요!
어제 야근하다가 갑자기 팀장님한테 톡이 온 거예요.
"내일 토요일 시간 있으면 좋은 곳 하나 소개해주고 싶은데 어때?" 궁금해서 "어떤 곳인가요?"라고 물어봤더니 "가보면 알아.
너도 마음에 들 거야"라는 답이...
토요일 오후에 약속 장소로 갔는데 강남 오피스텔 건물이더라고요.
"팀장님 여기가 어디예요?" "곧 알게 될 거야, 나 따라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까 입구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사무실이 나타났어요.
간판에는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컨설팅'이라고...
안에 들어가니까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호텔 라운지 같은 분위기?
직원분이 "안녕하세요!
신규 고객님이시군요" 하면서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개인 룸으로 안내해주시는 거예요.
룸 안에는 대형 모니터들이 여러 대 설치되어 있고, 팀장님이 "내가 요즘 빠진 게 이거야" 하면서 뭔가 시작하시더라고요.
전담 매니저분이 와서 "처음이시니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라면서 상세하게 가이드해주시고...
처음에는 뭔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재미있는 거예요!
매니저분도 "센스가 있으시네요!
처음 하시는 분 치고는 감이 좋아요"라고 하시고.
2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결과를 확인해보니...
어?
뭔가 성과가 나와있네??
팀장님이 "어떠냐?
이제 내가 왜 요즘 기분 좋은지 이해가지?" 하면서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ㅎㅎ "팀장님은 언제부터 하셨어요?" "한 6개월 정도?
우리 회사 부장님들도 몇 분 여기 회원이야" 아~ 그래서 요즘 윗분들이 여유있어 보이셨구나 싶더라고요!
집에 와서 되짚어보니 진짜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다음 주에 또 가기로 약속했는데, 혹시 이런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초보자한테 도움될 만한 조언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