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박동이 귀에서 쿵쿵거리던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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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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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끝이 떨리네요 ㅋㅋㅋ 평소 같으면 이런 거에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 친구 꼬임에 넘어가서 한 번 해봤거든요.
처음 몇 분간은 '아 이게 뭐 대수라고' 했는데...
아니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중간쯤 되니까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번지점프 직전에 다리 끝에 서 있는 그런 아찔함이랄까?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진짜 온 신경이 곤두서면서 집중력도 말도 안 되게 좋아지고.
끝나고 나니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확 밀려오면서, 동시에 허탈함도 살짝?
이게 바로 그 맛이구나 싶었어요.
솔직히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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