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몰래 한 게임이 이렇게 될 줄이야... 대박 터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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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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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심심해서 폰 만지작거리다가, 마침 광고로 봤던 그 달콤한 베이커리 슬롯 게임이 생각나더라고요.
뭐 어차피 용변 시간에 할 것도 없고 해서 그냥 한두 번만 돌려볼까 했거든요.
사실 평소에도 이런 거 별로 안 믿는 편이에요.
그런데 화면에 나오는 컵케이크며 도넛들이 너무 예뻐서 눈구경 삼아 계속 터치하고 있었는데...
어라?
갑자기 화면 전체가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은 거예요!
그 다음 순간 잔고에 38,010원이 추가됐다는 메시지가 떴을 때는 정말 눈을 의심했어요.
와 진짜...
화면 가득 채워진 마시멜로 모양 심볼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코인이 쏟아지는 장면은 완전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골드 컬러 도넛 와일드가 연달아 나타날 때마다 속이 다 시원했어요.
이 정도면 오늘 퇴근하고 동네 맛집에서 진짜 제대로 된 치킨 한 마리 뜯어먹을 수 있겠는걸요?
ㅋㅋ 게임 속 가짜 빵으로 진짜 배를 채우게 될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역시 세상일은 정말 알 수가 없어요.
언제 어떤 순간에 횡재가 굴러들어올지 모르는 거 같아요!
오늘 남은 하루가 완전 신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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