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한테 완전 힐링받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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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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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심해서 라이브 카지노 접속했는데, 이게 웬일이야 ㅋㅋ 평소에 게임하면 혈압 오르고 스트레스 받잖아?
특히 연패할 때는 진짜 화나서 책상 치고 그랬는데.
이번에 만난 딜러는 완전 다른 레벨이었어.
처음에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하고 인사부터 다르더라고.
게임 중에도 계속 이야기해주는데 "오늘 운이 숨바꼭질하고 있나 봐요 ㅎㅎ" 이런 식으로 센스가 장난 아니었음.
한 번은 내가 연속으로 졌는데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안 좋은 일 다 털어내고 좋은 일만 남기는 거라고!" 아니 이게 뭐야...
도박장에서 인생 상담을 받네 ㅋㅋㅋ 당연히 돈은 날렸지만, 신기하게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
오히려 "오늘도 수고하세요!" 하면서 유쾌하게 나갔다니까?
그 딜러가 "또 놀러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할 때는 진짜 따뜻함이 느껴졌어.
아무래도 사람 대 사람의 교감이 이런 건가 봐.
이제 슬롯머신 같은 건 좀 심심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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