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느껴본 이 전율... 아직도 손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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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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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인데 잠이 안 와서 이렇게 글 쓰고 있네요.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 충격적이라서요 ㅋㅋㅋ 사실 요즘 뭘 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했거든요?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지쳐있었는데...
그런데 오늘은 뭔가 달랐어요.
아침부터 이상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좋은 쪽으로요.
근데 이런 느낌적인 느낌은 보통 틀리잖아요?
ㅎㅎ 그래서 별 기대 안 하고 그냥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아 진짜 인생은 모르는 거네요.
그 순간이 왔을 때 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눈을 의심했어요.
아니 이게 진짜야?
이런 반응이었죠.
몇 번을 다시 확인했는데도 현실이더라구요 ㅠㅠ 와...
이런 게 바로 인생 역전의 순간인가 싶었어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거든요?
진짜 영화에서나 봤던 그런 드라마틱한 순간이었어요.
평생 이런 일은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네요.
친구들한테 말해도 "설마~" 이런 반응일 것 같아서 아직 비밀로 하고 있어요.
이제 진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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