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가 카드 마술사 출신이라니... 이건 반칙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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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플선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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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겪은 일인데 아직도 생생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ㅋㅋ 그날따라 심심해서 바카라 테이블에 접속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채팅창이 이상하게 조용한 거예요.
평소 같으면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게임 시작하고 나서야 이유를 알겠더군요.
와...
이 딜러 뭐지?
카드 다루는 걸 보는데 입이 떡 벌어졌어요.
진짜로요.
손목 스냅 하나로 카드가 완벽하게 날아가는 모습이며, 셔플할 때 카드들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춤추는 광경이며...
저도 모르게 "오~" 소리가 나왔네요ㅎㅎ 중간에 한 유저가 "형 혹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일하셨어요?"라고 물어봤는데, 딜러가 은근한 미소로 "비밀입니다~"라고 답하시더라고요.
아 진짜 궁금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때부터는 완전히 딜러 팬이 되어버렸어요.
카드 한 장 뽑을 때마다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 기대하게 되고, 베팅은 뒷전이고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달까요?
당연히 게임 결과는...
음...
말 안 해도 아시죠?ㅠㅠ 정신이 딴 곳에 팔려 있으니 제대로 될 리가 있나요.
그래도 후회는 전혀 안 해요!
이런 볼거리를 돈 주고도 못 보는데 말이에요.
라이브 게임 하면서 이렇게 재밌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특급 딜러 만나본 적 있나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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