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해결사를 우연히 발견한 썰 풉니다
작성자 정보
-
국밥한그릇
작성
- 작성일
본문

요즘 밤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져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ㅠㅠ 회사 일로 머리가 복잡해서 침대에 누워도 계속 이것저것 생각나고...
새벽 3시까지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기 완전 지옥이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카페에서 친구랑 수다 떨다가 옆 테이블 언니가 폰으로 뭔가 엄청 집중해서 하고 있는 걸 봤어요.
화면 보니까 선인장들이 막 춤추는 것 같은 귀여운 그래픽이 나오는데 표정이 완전 평화로워 보이는 거예요!
집에 와서 궁금해서 멕시코 스타일 앱들 찾아보니까 딱 그런 느낌의 게임이 있더라구요.
설치하자마자 나오는 음악부터가 완전 힐링이에요...
마라카스 소리랑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서 듣는 순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비주얼도 정말 예쁘게 만들어놨어요.
사막 노을 배경에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이 편안해져요.
게임 룰도 어렵지 않아서 멍하니 할 수 있는 정도라 딱 좋더라고요.
뭔가 성공했을 때 나오는 효과음이 되게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신기한 건 이거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졸음이 온다는 거예요!
머리를 비우고 단순하게 집중하니까 잡생각들이 사라지더라구요.
이제 매일 자기 전에 30분 정도 하는데 진짜 꿀잠 자고 있어요 ㅋㅋ 이런 소소한 발견이 삶의 질을 이렇게 바꿔놓을 줄이야...
관련자료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