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누른 버튼 하나가 내 월급을 넘어섰다
작성자 정보
-
강냉이
작성
- 작성일
본문

어제 야근하고 집에 와서 완전 녹초가 된 상태였어 ㅋㅋ 그냥 소파에 널브러져서 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게임 하나 켜봤거든?
솔직히 기대도 안 했어.
그냥 시간 때우려고 대충 화면 톡톡 건드리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화면이 미친 듯이 번쩍거리기 시작하는 거야!
처음엔 폰이 고장났나 싶어서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뭔가 대박이 터진 거더라고 ㅎㅎ 화면 한가운데 큼직한 숫자들이 주르륵 올라가면서 18만원이라는 금액이 확정되는 순간...
진짜 "어?" 소리밖에 안 나왔음 ㅋㅋㅋㅋ 이게 바로 운발이구나 싶었어.
그냥 심심해서 한 번 눌러본 건데 이런 횡재가 있을 줄이야!
덕분에 이번 주말은 좀 여유롭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가끔은 이런 깜짝 선물이 있어야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ㅎㅎ
관련자료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