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끝에서 만난 운명의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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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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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참 모를 일이야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붙어있었는데 정말 한 번도 제대로 된 게 안 나오더라고?
처음엔 여유롭게 시작했는데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감정적으로 변해버렸어.
그렇게 계속 밀리다 보니까 이제 정말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지.
근데 뭔가 찜찜해서 딱 한 번, 정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돌렸거든.
그런데 이게 웬걸...?
갑자기 화면이 온통 황금빛으로 변하면서 보너스가 터진 거야!
그것도 그냥 보너스가 아니라 엄청난 연쇄가 시작되는 거 있지?
심볼들이 줄줄이 맞아떨어지면서 배율이 미친듯이 뛰어오르는데, 그때 진짜 심장이 터질 뻔했다고ㅋㅋㅋ 게임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이게 진짜야?' 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
역시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또 얻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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