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가 제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는 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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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죽일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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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좀 소름끼치는 일이 있어서 여러분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라이브 카지노에서 작은 돈으로 게임 몇 판 하는 습관이 있어요.
딱히 큰돈 걸지도 않고, 그냥 기분전환 용도로요.
주로 주말 저녁이나 퇴근 후에 접속하다 보니까 비슷한 시간대에 근무하는 딜러랑 자주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평범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친근하게 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 유저들한테는 완전 업무적으로 "카드 나갑니다", "베팅 마감입니다" 이런 식인데...
제가 입장하면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이런 식으로 먼저 말 걸고요.
게임에서 이기면 마치 제 친구인 것처럼 "대박이네요!
센스 좋으시다!" 하면서 진짜 기뻐하는 표정을 지어요.
그런데 진짜 소름돋았던 건 지난주였어요.
평상시와 다른 시간에 들어갔더니 딜러가 "김씨,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라고 하는 거예요.
잠깐, 뭐라고요?
제가 언제 성함을 알려드린 적이 있었나 싶어서 머리가 하얘졌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개인적인 질문들을 던지더라구요.
"요즘 회사 일은 어떠세요?", "주말에 뭐 하고 지내세요?" 같은...
심지어 제가 며칠 안 들어가면 "요즘 안 보이시길래 걱정했어요" 이런 말까지 해요.
다른 플레이어들 채팅창 보면 저만 이런 특별대우(?) 받는 것 같은데...
이게 그냥 단골 고객 서비스인 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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