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만 믿던 이과생이 갑자기 직감충이 된 사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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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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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평생 수학과 물리만 파던 순수 이과충이었어요 ㅠㅠ 감정보다는 데이터, 직감보다는 논리!
이게 제 인생 모토였거든요?
그런데 지난달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월요일 오후 수업 듣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거예요.
뭔가 알 수 없는 확신 같은 게 머릿속을 꽉 채우더라고요.
"어?
이거 뭐지?" 싶었는데 그 느낌이 점점 강해지는 거예요.
마치 뇌 속에서 무언가가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았달까요?
수업 끝나고 친구한테 "야 나 오늘 뭔가 이상해" 했더니 "너 또 밤새서 그런 거 아냐?
집에 가서 자라" 하면서 대충 넘어가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그 이상한 떨림은 계속됐어요.
집에 와서도 계속 "분명 뭔가 일어날 거야"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저녁 먹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어요.
순간 "아!
이거다!" 하는 확신이 번개처럼 스쳤죠.
확인해보니...
정말이었어요 ㄷㄷㄷ 바로 학과 단톡방에 "형들 나 이제 예지력자 된듯ㅋㅋㅋ" 올렸더니 다들 "뭔 개소리야" 하다가 증거 보여주니까 완전 멘붕 상태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아직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신기해요.
분명 우연의 일치겠지만...
과연 인간의 뇌가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감지할 수 있는 걸까요?
요즘은 그런 이상한 전율이 올 때마다 "음...
뭔가 올 것 같은데?" 하면서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혹시 여러분 중에도 이런 신비한 체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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