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발견한 숨겨진 게이밍 실력 판별법 (99% 적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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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카지노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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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이 얘기하면 다들 헛소리라고 하는데, 나는 진짜 확신한다ㅋㅋ 우리 동네 PC방 단골인 지 벌써 3년차인데, 어느 날 갑자기 깨달은 게 있어.
게임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 걸 말이야.
처음엔 나도 당연히 모니터 화면 보고 판단했지.
KDA나 점수 같은 거?
그런데 그것만 봐서는 진짜 실력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애매하더라고.
운빨로 잘나온 판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운없게 망한 판일 수도 있고.
그러다가 우연찮게 옆자리 형 게임하는 거 슬쩍 구경하게 됐는데...
어?
이상한 거 발견했어.
이 형, 게임할 때 손목이 마우스패드에 완전 붙박이처럼 고정되어 있는 거야?
마우스 막 휘둘러대는데도 손목만큼은 미동도 안 함.
처음엔 '뭐야 저거 이상하네' 싶었는데...
점수판 보니까 완전 캐리하고 있더라고ㅋㅋㅋ 그때부터 호기심 생겨서 다른 사람들도 유심히 봤어.
그랬더니 진짜 신기한 패턴 발견!
잘하는 애들은 전부 손목 고정!
못하는 애들은 손목이 마우스랑 같이 아예 막춤ㅋㅋㅋ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어떤 고등학생인데, 겉보기엔 완전 일반인 같았거든?
그런데 손목 자세가 예술이더라.
물어보니까 학교 e스포츠부 에이스였음;; 이거 알고 나서 나도 연습해봤는데...
아 진짜 어렵다ㅠㅠ 수십 년 잘못된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뀔 리가 없지.
그래도 꾸준히 의식하면서 하니까 확실히 에임이 안정되는 게 느껴져.
요새는 PC방 갈 때마다 은근슬쩍 다른 사람들 손목 체크하는 게 취미가 됐어ㅋㅋ "어, 저 사람 손목 봐봐, 저거 고수야" 이런 식으로.
혹시 게임에서 에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 있으면 한 번 본인 손목 어떻게 쓰고 있는지 체크해보길.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