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딜러 때문에 카드게임이 힐링이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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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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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유나 딜러 테이블로 달려가는 내가 있다...
진짜 신기한 게, 이 사람은 카드 다루는 게 예술이야.
손목 스냅 하나하나가 얼마나 우아한지 모름 ㅠㅠ 카드 셔플링하는 리듬감부터가 다른데?
팟팟팟 소리가 마치 빗소리 듣는 것 같아서 자꾸만 최면에 걸리는 기분이야.
말수는 적은 편인데 그래서 더 신비로운 매력이 있음.
특히 카드 배분할 때 그 절제된 움직임...
진짜 선 하나하나가 살아있어.
이게 바로 프로의 세계구나 싶더라고.
게임하러 갔다가 힐링받고 오는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어 ㅋㅋㅋ 내일도 또 가야지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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