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편입생 선배가 4천년 전 바빌로니아로 떼돈 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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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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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사학과에 정말 신기한 선배님이 한 분 계신데요.
나이가 35살 정도 되시는 편입생 선배님인데, 원래 IT회사 개발자였다가 갑자기 역사에 꽂혀서 우리과로 오신 분이에요.
처음에는 진짜 조용하신 분이셨거든요?
항상 구석 자리에 앉아서 고대 문명 책만 읽고, 밥도 혼자 드시고, 동아리 활동도 전혀 안 하시고...
저희는 "아 저 선배 완전 철벽이시네" 하면서 말 걸기도 좀 부담스러워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완전 사람이 바뀌신 거 같아요!
과 회식에도 나오시고, 후배들 과제도 도와주시고, 심지어 노래방에서 트로트까지 부르시더라구요 ㅋㅋㅋ 대체 무슨 일인가 했는데, 어제 회식 자리에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야 너희들, 형이 최근에 메소포타미아 할아버지들한테 완전 신세 지고 있어" 뭔 소린가 했더니...
선배가 고대 바빌로니아 점성술 연구하시다가 발견한 게 있다는 거예요.
옛날 점성술사들이 별자리 보고 운세 점칠 때 쓰던 계산법이 있는데, 그게 알고 보니 엄청 정교한 확률 분석 시스템이었다는 거죠.
"개발자 출신이라 그런지 패턴이 보이더라고.
4천년 전 놈들이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거야." 실제로 폰으로 수익 내역 보여주시는데 진짜 깜놀이었어요.
이게 진짜 고대의 힘인가 싶더라구요.
선배 말씀으로는 졸업논문도 이걸로 쓸 예정이래요.
'고대 메소포타미아 점성술의 수학적 구조와 현대적 응용' 뭐 이런 식으로...
담당 교수님도 완전 흥미로워하시면서 학회 발표도 권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역사 공부가 이런 맛이야!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했는지 알게 되거든!" 이렇게 신나게 얘기하시는 선배 보니까 진짜 멋있어 보였어요.
역시 뭔가에 진짜 빠진 사람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