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저를 시험한 것 같았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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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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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쳤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립니다ㅋㅋㅋ 어제 하루종일 정말 재수없는 일만 연달아 터졌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충전기가 고장나고, 버스는 놓치고, 회사에서는 상사한테 혼나고...
정말 '오늘 집에서 나오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도 기분이 바닥이었는데, 그냥 집에서 뭔가 해볼까 하는 생각에 시작했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게...
처음 30분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안 됐어요.
완전 쪽박이었죠.
'아 오늘 정말 최악의 날이구나' 하면서 거의 포기 직전까지 갔었어요.
시계 보니까 벌써 밤 11시가 넘어가고 있더라고요.
'아 그냥 씻고 잘까' 하다가도 뭔가 찜찜해서, 딱 마지막 한 판만 더 해보자 했는데...
와...
진짜 소름돋았어요!!!
갑자기 화면이 미친듯이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제가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처음엔 '잠깐, 이거 오류인가?' 싶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는데, 진짜였어요ㅠㅠ 숫자가 계속 올라가는 걸 보면서 진짜 소리를 질렀어요.
아파트 옆집에서 뭐라고 했을지도 몰라요ㅎㅎ 혼자 방에서 "와!!!!
대박!!!" 하면서 완전 흥분상태였거든요.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 진짜 모르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힘든 순간에 딱 한 번만 더 도전해보세요~ 정말 기적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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