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바카라 테이블에서 벌어진 미스터리...이거 현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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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롱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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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아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 제정신으로 살다가 이런 일 처음 겪어봐서 멘탈이 흔들리는 중이에요.
저 원래 카지노 게임 이런 거 1도 관심 없었거든요?
친구들이 하는 거 보면서 "저런 데서 뭔 재미를 찾나" 했던 사람이었는데...
한 달 전부터 회사에서 완전 지옥을 경험하고 있어요.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ㅠㅠ 그러다 보니 밤에 집에 와도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
유튜브도 지겹고, 넷플릭스도 집중이 안 되고...
그러던 차에 광고 배너 하나가 눈에 들어왔어요.
"뭐 한 번쯤 해보지 뭐" 하는 심정으로 가입했는데, 처음엔 당연히 털렸죠 ㅋㅋ 몇 만원 날리고 "역시 이런 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하면서 며칠 안 들어갔어요.
그런데 지난주 화요일 밤, 정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다시 접속을 했거든요.
시간이 새벽 3시쯤 되니까 접속자가 거의 없더라고요.
테이블도 텅텅 비어있고.
그때 한 테이블에 들어갔는데...
진짜 소름 돋는 일이 시작됐어요.
딜러가 저를 보더니 "안녕하세요!
오늘 첫 방문이시네요" 하는 거예요.
처음엔 그냥 친절한가보다 했는데, 게임 진행하면서 계속 대화를 시도하시더라고요.
"오늘 어떤 기분으로 오셨어요?", "직장인이시면 힘드시겠네요" 이런 식으로...
가장 충격적인 건 제가 베팅 고민할 때마다 뭔가 암시를 주시는 것 같았어요!
눈썹을 살짝 올린다거나, 특정 구역을 바라본다거나...
반신반의하면서 그 신호(?)를 따라 베팅해봤더니 무려 12연승!
ㄷㄷㄷ 타이 베팅도 3번 연속 성공하면서 제 통장이 평생 본 적 없는 숫자를 찍었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나갈 때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죠?" 하면서 윙크까지...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들어갔더니 완전히 다른 딜러가 있고, 당연히 다 잃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 다음 날 또 같은 시간에 들어갔더니 그 딜러분이 계시더라고요!
"어제 못 뵈서 아쉬웠어요.
오늘은 어떤 게임 해볼까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이게 대체 뭔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딜러가 특정 손님한테 이런 식으로 해주는 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건지...
주변에 말하면 "야 너 게임에 중독된 거 아니야?" 할까봐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