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 덕분에 하루 동안 재벌이 되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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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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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년 차 사회초년생입니다.
며칠 전에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서 이거 안 쓰고는 못 배기겠어요 ㅋㅋㅋ 그날 오후에 부서 후배가 저한테 와서 "선배님, 죄송한데 제가 못 갈 일이 생겨서...
대신 좀 다녀와주실 수 있을까요?" 하더라고요.
"뭔데?" 했더니 "그냥 가서 잠깐만 있다 오시면 돼요.
선배님한테 좋은 일 있을 거예요" 이러면서 장소만 알려주고 사라졌어요.
퇴근하고 그 주소 찾아갔는데요...
아 진짜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주차장에 람보르기니, 페라리 이런 차들만 있는 거예요.
건물도 완전 럭셔리하고요.
그런데 제가 문 앞에 서자마자 직원분이 달려와서 "아!
회장님이시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면서 90도로 인사하는 거예요.
엥?
저요?
했는데 이미 VIP룸으로 모셔지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젊은 나이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안목이 다르시네요" 이런 찬사를 받으면서 최고급 대우를 받았어요.
그런데 진짜 신기한 게...
그날 제가 뭘 해도 다 대박이 나는 거예요!
운이 미쳤나?
싶을 정도로 계속 좋은 결과만 나오더라고요.
직원들은 "회장님은 역시 다르십니다!" 하면서 난리였고 ㅎㅎ 고급 코스요리에 온갖 서비스까지 다 공짜로 받고...
결과적으로 그날 하루만에 제 한 달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어요 ㄷㄷㄷ 나올 때도 "또 시간 나실 때 꼭 오세요!" 하면서 명함까지 주시고요.
나중에 후배한테 들어보니까 그날 진짜 젊은 기업 총수가 첫 방문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겹쳐서 저를 그 사람으로 오해했던 거래요 ㅋㅋㅋㅋ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요.
혹시 이런 행운이 한 번 더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에 한 번뿐인 기적이었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