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애가 갑자기 원탑 찍으면서 모든 게 뒤바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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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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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에 진짜 존재감 제로인 애가 하나 있었어 수업 때도 맨 구석에 앉아서 말 한마디 안 하고, 단톡방에서도 읽씹만 하는 그런 타입이었거든?
솔직히 걔가 뭘 하는지, 성적이 어떤지도 관심 없었음 근데 중간고사 결과 발표 날에 교수님이 "이번에 전체 수석한 학생 나와봐" 하시더라고 다들 당연히 평소 모범생들 중 누군가겠거니 했는데...
아니 그 조용한 애가 일어나는 거야 ㅋㅋㅋㅋㅋ 진심 강의실이 조용해지면서 모두가 "어?" 하는 분위기 됐음 알고 보니 걔는 우리가 술 마시고 놀 때 혼자서 도서관 지박령 하면서 공부하고 있었던 거였어.
수업 중에 말은 안 했지만 필기는 완벽하게 해놨더라고 그 다음 날부터 완전 핫플레이스가 됨 ㅋㅋ 갑자기 다들 친해지려고 하고, 과제 물어보려고 줄 서고...
세상에서 제일 조용하던 애가 하루아침에 과 에이스 된 거 보면서 진짜 사람 일은 모른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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