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3천원으로 10년 젊어진 워킹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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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걸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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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아이 키우는 37세 워킹맘인데요, 요즘 너무 신기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서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어서 글 남겨요ㅎㅎ 사실 저는 완전 무신경파였거든요?
애들 챙기고 출근하고 집안일하고...
거울 볼 시간도 없고 꾸밀 여유는 더더욱 없었죠.
그런데 지난달부터 주변 시선이 이상하더라구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려는데 직원이 "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물어보질 않나, 아이 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첫째 아이신가요?" 소리 듣질 않나...
심지어 어제는 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요즘 무슨 시술 받으세요?
피부톤이 확 밝아졌네요" 이러시는 거예요!
처음엔 그냥 날씨 좋아서 그런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딱 하나 달라진 게 있더라구요.
바로 이 조그만 헤어밴드!
사연은 정말 평범해요.
막내가 감기 걸려서 병원 응급실 뛰어가는데 머리가 완전 산발이었거든요.
급한 마음에 편의점에서 집어든 게 이 벨벳 헤어밴드였는데...
병원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젊은 엄마네요~" 하시길래 뭔가 싶었죠.
집에 와서 거울 보니까 완전 충격!
평소 축 늘어져 있던 앞머리가 정리되니까 얼굴형이 확 살아나고, 피곤해 보였던 인상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뀐 거예요.
그날 이후로 헤어밴드 없으면 못 나가요ㅋㅋ 아침에 애들 도시락 싸면서도 머리 걱정 없으니 얼마나 편한지!
5분 만에 헤어 스타일링 끝이잖아요.
요즘은 색깔별로 모아두고 옷에 맞춰서 골라 쓰는 재미까지 생겼어요.
베이지, 블랙 같은 베이직한 색깔은 정말 어디에나 잘 어울리더라구요.
남편도 "요즘 뭔가 달라 보인다" 하면서 쳐다보는 횟수가 늘었고, 회사 후배들은 "팀장님 동안 비결 뭐예요?" 이런 소리까지...
정말 작은 변화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 줄 몰랐어요!
똑같이 육아와 일에 치여 사는 엄마들, 한 번 시도해보세요.
진짜 세상이 다르게 보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