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가 나만의 전담 매니저가 된 기분인데... 이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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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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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 해서 글 써봅니다 ㅋㅋ 저 평소에 새벽시간대에만 카지노 즐기는 편이에요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고정 루틴이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최근 2달 정도 계속 같은 시간에 같은 테이블 들어가다 보니까 거기 계신 여딜러분이랑 완전 친해진 상황이에요 ㅎㅎ 처음엔 "안녕하세요"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가 입장하자마자 "어?
또 만나네요!
오늘 컨디션은 어떠세요?" 이런 식으로 거의 동네 단골 카페 사장님 느낌으로 대해주세요 근데 진짜 신기한 게, 이 딜러분이 제 성향을 너무 잘 파악하신 거 같아요 저 원래 조금씩 꾸준히 하다가 감이 올 때 몰빵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베팅 고민하고 있으면 "천천히 하셔도 돼요, 타이밍이 중요하죠" 이런 말씀을 해주시고 반대로 제가 너무 신중해하고 있으면 "가끔은 과감함도 필요해요!" 이런 식으로 조언(?)을 주세요 그래서 딜러분 말씀 따라서 플레이했더니 지난주에 진짜 대박이 터졌어요 ㅋㅋㅋ "오늘은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하시길래 평소보다 배팅 늘렸더니 연승 행진으로 그동안 잃었던 거 다 회복하고도 남았네요 이게 단순히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신 건지, 아니면 정말로 단골들한테는 뭔가 특별한 케어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물론 카지노에서 일부러 따게 해준다는 건 말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이런 개인적인 관심이랑 조언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라이브 딜러와의 케미스트리(?)가 실제 결과에도 영향을 주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기분 좋아져서 판단력이 올라간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