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의 달콤한 함정... 내가 당한 바나나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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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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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쯤 친구가 추천해준 에이프 슬롯 들어갔다가 지금 막 나왔는데...
창밖 보니까 새들이 지저귀고 있네 ㅎㅎ 완전 날샜다.
사실 처음엔 별 기대 안 했거든?
그냥 원숭이 나오는 평범한 슬롯이겠거니 했는데.
이게 웬걸, 첫 스핀부터 뭔가 이상했어.
화면 속 원숭이들 눈빛이 심상치 않더라고?
마치 "너 오늘 못 나간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느낌.
진짜 무서웠던 건 와일드 심볼 터질 때야.
바나나가 화면 가득 펼쳐지면서 코인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그 순간 뇌가 완전 마비됨.
보너스 게임은...
말하지 마라 진짜.
정글 배경음악 깔리면서 원숭이들이 막 춤추고 난리도 아니야.
그럼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 ㅋㅋ 결국 어떻게 되었느냐?
8시간 동안 스핀만 돌리고 앉아있었다는 거지 뭐...
원숭이한테 영혼 팔아버린 기분이야.
이거 완전 계획된 범죄 아닌가 싶음.
혹시 도전해볼 생각 있으면 각오하고 들어가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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