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한 남자의 고백
작성자 정보
-
방향제
작성
- 작성일
본문

친구가 추천해준 에이프 슬롯, 처음엔 뭐 이런 유치한 게임이 다 있나 싶었는데 말이야...
완전 내 취향저격이었음 ㅋㅋㅋ 일단 그래픽부터가 내 마음을 흔들었어.
동글동글한 원숭이들 표정이 진짜 사람 홀리는 매력이 있더라고?
"에이, 한 번만 더" 하면서 시작한 게 벌써 새벽 3시...
바나나 심볼 맞추는 재미가 이렇게 중독적일 줄 몰랐다 진짜로.
보너스 게임 들어갈 때마다 원숭이가 바나나 던지는 모션 보면서 "제발 대박 터져라!" 하고 빌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웠어 ㅋㅋ 그런데 이 원숭이들이 생각보다 약삭빠르더라?
살짝 이기게 해주다가 마지막에 확 가져가버림.
완전 고수 느낌이었음.
아침에 카드값 문자 보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 그래도 후회는 없어.
이 정도 스릴이면 놀이공원보다 재밌잖아?
다만 다음엔 좀 더 계획적으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ㅠㅠ
관련자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