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야식 배달 기다리다가 인생 한방 터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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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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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중독자 인증합니다 ㅠㅠ 어제도 밤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와서 배고파 죽겠는데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고...
그래서 치킨 시켰는데 배달 예상시간이 1시간이라는 거예요.
배고픔을 참을 수 없어서 뭔가 할 거리를 찾다가 평소에 북마크만 해두고 안 하던 독수리게임 생각이 났어요.
원래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날은 배가 고파서 그런지 판단력이 흐려졌나 봐요 ㅋㅋ "치킨 올 때까지만 심심풀이로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정말 조금씩만 걸고 재미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에 번쩍번쩍하면서 뭔가 대박이 터진 거예요!!!
순간 이게 뭐지?
싶어서 멍하게 있었는데 계속 숫자가 올라가는 걸 보고서야 현실을 받아들였어요.
진짜 손이 떨리더라고요 ㄷㄷ 근데 여기서 제가 현명했던 게, 바로 그 순간 치킨집에서 전화가 온 거예요!
"배달 나왔습니다~" 이 전화를 받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아, 이게 신호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정리하고 앱 껐습니다.
치킨 먹으면서 생각해보니까, 만약 그 전화 안 왔으면 욕심내서 계속 했을 것 같은데...
진짜 치킨집 사장님한테 감사 인사라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야식 시킬 때마다 그날이 생각날 듯.
여러분도 뜻밖의 타이밍에 행운이 찾아온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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