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딜러 손놀림 보고 내 취미생활이 초라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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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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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라스베이가스 다녀와서 찍어온 영상 하나 보여줬는데, 진짜 세상이 뒤바뀌는 기분이었음 ㅋㅋ 블랙잭 테이블에서 딜러가 카드 셔플하는 장면이었는데, 이건 그냥 예술의 경지더라고...
카드가 물 흐르듯이 움직이면서 완벽한 아치를 그리며 섞이는 걸 보는데 진심 소름 돋았어 더 미친 건 그 딜러가 셔플하면서 동시에 칩 정리하고, 손님들 농담에도 받아주고 있다는 거야 ㅠㅠ 나는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는데 말이지...
그때 문득 깨달았던 게, 나름 "손재주 좀 있다"며 자랑하던 내 모습들이 얼마나 우스웠는지 ㅋㅋㅋㅋ 프라모델 조립하면서 뿌듯해했던 게 갑자기 민망해지더라 저런 실력은 당연히 타고나는 게 아니겠지?
몇 년간 매일매일 연습해서 손끝 감각을 체득한 결과물일 텐데...
진짜 대단한 거 같아 나도 평생에 한 번은 뭔가에 저렇게 완전히 빠져서 마스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혹시 여기 카드 매직이나 셔플링 해보신 분들 계세요?
완전 초보도 시작할 수 있는 팁이나 추천 영상 같은 거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ㅜㅜ 아니면 그냥 평생 구경만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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