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 중에 일어난 기적같은 일 (feat. 독수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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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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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로젝트 마감이 코앞이라 어제 밤새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커피를 몇 잔째 들이켜고 있는데도 머리가 돌덩이가 된 것 같더라고요 ㅠㅠ 집중력도 떨어지고 눈도 침침해서 "이러다가 큰일 나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잠깐 머리를 식힐 겸 휴식을 취하기로 했어요.
평소 같으면 유튜브나 봤을 텐데, 그날따라 예전에 지인이 말했던 독수리게임이 떠올랐네요.
"5분만 하고 다시 일하자" 이런 마음으로 접속했거든요.
원래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때는 뭔가 다른 자극이 필요했나 봐요 ㅋㅋ 처음엔 진짜 가볍게 시작했는데...
갑자기 화면에 뭔가 번쩍번쩍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엥?
이게 뭔 상황이지?" 하면서 당황하고 있는데 계속 숫자들이 올라가고 있더군요.
진짜 소름 돋았어요.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ㄷㄷㄷ 그런데 마침 핸드폰에 회사 동료한테서 카톡이 왔어요.
"진행상황 어때?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였는데, 그게 정말 타이밍이 절묘했거든요!
그 순간 "아,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바로 게임을 끝냈어요.
만약 그 메시지가 안 왔다면 계속 욕심부려서 했을 수도 있었는데...
결국 업무도 무사히 마감하고 보너스까지 생겼네요 ㅎㅎ 이제 야근할 때마다 그날이 생각날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도 일하다가 뜻밖의 행운 경험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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