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심심해서 눌러본 게임이 내 인생을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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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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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폰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마침 옆에 앉은 아저씨가 뭔가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슬쩍 훔쳐보니까 반짝반짝한 게 돌아가면서 뭔가가 막 터지고 있었어요 '저게 뭐지?' 싶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비슷한 걸 찾아보다가 코인프린세스라는 슬롯게임을 발견했죠 사실 저는 평소에 이런 류 게임은 전혀 안 하는 편이었거든요?
복잡한 RPG나 퍼즐게임 위주로만 했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만큼은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에는 정말 뭘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보기만 했어요 '이게 재밌나?' 싶을 정도로 단조로웠죠 그런데 한 10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화면 전체가 번쩍번쩍하면서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프린세스 캐릭터들이 일렬로 쫙 늘어서면서 'MEGA WIN!'이라는 글자가 뜨는데 그 순간 진짜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이런 게 바로 짜릿함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 이후로는...
뭐 말 안 해도 아시겠죠?ㅋㅋ 우연한 발견이 때로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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