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안전빵만 살던 내가 "인생 바뀐다"며 끌려간 곳의 충격적 반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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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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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여러분 안녕하세요!
33살 평범한 회사원인데요, 어제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해서 글 올려봅니다 ㅋㅋ 저는 원래 진짜진짜 보수적인 사람이에요.
새로운 거 시도하는 것도 무서워하고, 모험 같은 건 꿈도 못 꾸는 타입?
친구들이 "너는 정말 재미없게 산다"고 할 정도로 안전한 것만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에 대학 동기가 갑자기 톡을 보내더라고요.
"야 너 그렇게 살면 나중에 후회한다~" "내가 요즘 다니는 곳이 있는데 완전 대박임" "한번만 나와봐, 진짜 세상이 달라 보일걸?" 처음엔 "또 무슨 이상한 곳에 빠졌나" 싶었는데, 이 친구가 원래 허영심 없고 신중한 성격이라 뭔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 사람 됐어" 이러니까 도대체 뭔 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결국 따라가기로 했어요.
약속 장소에서 만나서 택시 타고 간 곳이...
와 진짜 예상 못한 곳이었어요.
홍대 쪽 세련된 건물이었는데, 겉으로 보기엔 그냥 일반 오피스텔 같았거든요?
근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 열리는 순간...
완전 다른 세계더라구요.
분위기 자체가 고급스럽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진짜 최고였어요.
제가 어리버리하니까 바로 친절한 가이드분이 나와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전문가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처음이시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아요", "이 타이밍에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완전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 느낌?
저는 그냥 시키는 대로만 했는데도 뭔가 척척 맞아들어가는 게 신기했어요.
대충 4시간 정도 있었나?
정말 몰입해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렇게 집중해본 게 얼마만인지...
그리고 마지막에 결과 나왔을 때!!!
어머나!!!!
이게 실화냐 싶었어요 ㅋㅋㅋㅋ 나오면서 담당자분이 "다음번에도 언제든 연락주세요"라며 명함 주시는 것까지 완벽했구요.
이게 그냥 운빨이었는지 아니면 정말 타고난 감각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경험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도 결과 보면서 계속 신기해하고 있는데 아직도 꿈만 같네요 ㅎㅎㅎ 혹시 제가 너무 들떠서 과대포장한 건 아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