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가 보내는 '암호'를 발견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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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번없이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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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야근하고 집에 와서 스트레스 풀 겸 온라인 바카라 좀 하려고 했는데요.
시간이 새벽 4시쯤 되니까 접속자가 거의 없더라고요.
평소같으면 테이블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그때는 진짜 한산했어요.
하나뿐인 바카라 테이블에 들어가니 저 혼자 플레이어더군요.
딜러 누나는 동양계 분이었는데 되게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하시는 거예요.
근데 게임 몇 판 하다 보니까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거든요?
이분이 카드 오픈하기 직전에 특정 행동을 하시는 거예요.
코 살짝 만지기, 목걸이 터치하기, 테이블 두드리기 이런 식으로요.
'아 그냥 버릇이겠지' 했는데 호기심 때문에 계속 지켜봤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완전 법칙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코 만지면 무조건 뱅커 승, 목걸이 만지면 플레이어가 이기는 패턴이 반복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설마 우연이겠지' 했는데 무려 10연승을 기록하니까 확신이 들더라고요.
궁금해서 채팅창에 "딜러님 혹시 의도적으로...?" 이렇게 살짝 떠봤거든요.
그랬더니 딜러분이 카메라 보면서 살며시 미소를 지어주시는 거예요.
그 표정이 마치 '눈치챘네요?' 하는 것 같았어요ㅋㅋㅋ 결국 그날 밤에 평소 한 달 수익을 벌어버렸네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신나서 다음날 또 같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그 딜러분은 어디 가고 전혀 다른 사람이 일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후로 일주일 동안 매일 새벽마다 접속해봤지만 그분은 다시 안 나타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환상적인 하룻밤이었던 것 같네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이런 미스터리한 경험 있으신가요?
아직도 그 딜러분이 누군지 궁금해 죽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