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인생 역전각"이라며 데려간 그곳의 정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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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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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퇴근 30분 전이었는데요.
갑자기 부장님이 제 자리로 오시더니 대뜸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김대리, 내일 토요일에 시간 있어?" "네?
아, 네 있습니다." "그럼 나랑 한 곳 가보자.
꽤 괜찮은 곳 알게 됐거든." 평소에 업무적인 얘기만 하시던 부장님이 갑자기 이런 제안을 하시니까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ㅋㅋ "어떤 곳인가요?" "가면 안다.
너한테 딱 맞을 것 같아서 말이야." 뭔가 확신에 찬 표정으로 말씀하시길래 거절할 수도 없고...
결국 다음날 만나기로 했죠.
만날 장소는 강남 한복판이었어요.
지하철역에서 나오니까 부장님이 벌써 와계시더라고요.
"어디로 가는 건가요?" 물어봤더니 "5분만 걸어가면 나와.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한 번 가보고 나서 완전 생각이 바뀌었어." 뭔가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면서 앞장서서 걸어가시는데...
도착한 곳은 생각보다 평범한 오피스빌딩이었어요?
"여기요?" 하니까 "응, 여기야" 하시면서 자신만만하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시더라고요.
올라가는 동안 부장님이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도 있는데 금방 적응될 거야" 라고 하시는 거예요.
도대체 뭐 하는 곳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죠 ㅋㅋㅋ 문이 열리자마자...
"와..." 입이 떡 벌어졌어요.
내부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전문적인 느낌이었거든요.
직원분이 다가와서 "안녕하세요, 처음 오셨죠?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설명을 들어보니 진짜 신세계였어요.
부장님이 옆에서 "어때?
내가 왜 데려왔는지 알겠지?" 하면서 뿌듯해하시는 표정이 ㅋㅋㅋ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맸는데, 직원분이 차근차근 가르쳐주셔서 점점 감이 왔어요.
"이런 식으로 접근하시면 더 효율적일 거예요" 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시고요.
집중하다 보니까 시간이 순삭이더라고요.
2시간이 지나서야 "어?
벌써 이렇게 됐나?" 싶었어요.
마지막에 결과 보고 깜짝 놀랐죠.
생각보다 훨씬 잘된 거예요!
나오면서 부장님이 "이제 알겠어?
왜 내가 자신 있게 데려왔는지 말이야" 하시면서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생각만 나고,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혹시 이런 곳 가본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실력을 더 늘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