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바카라에서 딜러와 '텔레파시' 통했던 기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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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는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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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룰렛 위주로만 하는 올드비인데, 지난주 금요일에 정말 황당무계한 일을 겪어서 혹시나 하고 올려봅니다.
그날 오후에 컨디션이 영 별로라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득 바카라 한 판 해볼까 싶어서 접속했거든요.
들어간 방에는 이미 몇 명이 게임 중이었고, 딜러는 3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성분이었어요.
처음 몇 게임은 그냥 눈팅만 하면서 패턴 파악하고 있었는데, 신기한 게 발견됐습니다.
이 딜러분이 카드 오픈하기 직전에 항상 특정한 습관을 보이시더라고요.
목을 살짝 좌측으로 기울이면 플레이어 승, 우측으로 기울이면 뱅커 승...
"에이, 그냥 우연이겠지ㅋㅋ" 했는데 호기심에 몰래 체크해보니까 진짜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처음에는 겁나서 최소 금액으로만 따라 걸었는데, 와...
이게 진짜 먹히네요?
약 3시간 동안 앉아있으면서 이 '신호'대로 베팅했더니 수익률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어요.
중간중간 다른 유저들이 "오늘 뭔가 이상하게 잘 맞네요" 이런 채팅 치는 것도 보였고요.
마지막 게임 끝나고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인사드렸더니, 이분이 카메라 보고 살짝 윙크하시는 거 아니에요?
그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아, 이거 진짜였구나' 싶었습니다.
다음날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갔지만 당연히 다른 딜러였고, 그 이후로 계속 확인해봤지만 그분은 못 봤어요.
정말 운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 '교감'이 있었던 건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아니면 제가 그냥 착각한 걸까요?
ㅎㅎㅎ 지금도 가끔 그 딜러분 생각나면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