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창으로 하는 게임, 이게 진짜 인생의 정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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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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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하나의 게임만 하는 게 답답하다고 느낀 적 없나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무지성으로 하나씩만 했거든요.
스윗 보난자 하나 켜놓고 멍하니 스핀만 돌리고...
근데 어느 날 진짜 우연히 발견한 게 있어요.
친구가 카톡으로 "야 이거 봐봐" 하면서 게임 스크린샷을 보내준 거예요.
그런데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화면에 두 개의 게임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처음엔 "어?
이게 뭐지?" 했는데, 물어보니까 듀얼 플레이하고 있다는 거예요.
완전 신박했어요.
바로 저도 따라해봤죠.
왼쪽에는 스타라이트 프린세스, 오른쪽에는 도그 하우스로 세팅하고...
첫 경험이었는데도 뭔가 엄청 자연스럽더라고요?
마치 피아노 양손으로 치는 것처럼, 각각 다른 리듬으로 돌아가니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한쪽이 데드존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다른 쪽에 관심이 가고, 반대로 양쪽 다 터지면...
아 그때 희열은 말로 설명이 안 됩니다 ㅋㅋ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어디를 봐야 하지?" 하는 달콤한 고민이 생겨요.
게다가 각 게임마다 특성이 다르잖아요.
프린세스는 큰 거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이고, 도그하우스는 꾸준하게 조금씩 주는 스타일이니까 이 밸런스가 정말 절묘해요.
리스크도 분산되고, 재미는 두 배가 되고!
물론 처음엔 좀 헷갈렸어요.
어느 쪽 사운드인지 구분 못 하겠고, 가끔 중요한 보너스 타이밍 놓치기도 하고...
그래도 며칠 적응하니까 이제는 완전 자연스러워졌어요.
아 그리고 한 번은 정말 미친 경험을 했는데요, 두 게임에서 진짜 5초 차이로 연속으로 잭팟이 터진 거예요!!!
그때 진짜 소리 질렀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이미 듀얼 플레이가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하나만 하면 뭔가 허전한 느낌?
혹시 벌써 시도해본 분들 있나요?
어떤 조합이 제일 좋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