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두 개씩 돌리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완전 새로운 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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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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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소에 게임 몇 개씩 동시에 하시나요?
저는 지금까지 한 번에 하나씩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완전 우연히 발견한 새로운 재미가 있어서 공유하려고 해요!
사실 처음엔 전혀 의도한 게 아니었어요.
스위트 보난자 돌리면서 친구 카톡 답장하려고 다른 탭 열었는데...
실수로 프라그마틱 다른 게임이 켜진 거예요.
근데 이게 웬걸?
두 화면이 동시에 돌아가니까 뭔가 색다른 묘미가 있더라고요.
보난자에서 사탕들이 톡톡 터질 때, 동시에 다른 게임에서도 뭔가 일어나고...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하는 기분?
ㅋㅋㅋ 좀 오버긴 하지만 진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실험해봤습니다.
왼쪽엔 빅뱅이론, 오른쪽엔 도그하우스로 세팅하고...
우와, 이게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한쪽이 잠잠할 때 다른 쪽에서 터지고, 리듬감이 완전 달라서 지루할 새가 없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건, 한쪽에서 망해도 다른 쪽 보면서 기분 전환이 되는 거예요.
정신적으로도 훨씬 여유로워지는 느낌?
물론 초반엔 좀 헷갈렸어요.
어디서 효과음 나는지 모르겠고, 중요한 순간에 딴 곳 보고 있고...
그래도 몇 번 하다 보니까 나름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조금 욕심내서 세 개도 해봤는데, 이건 진짜 아니었어요.
완전 정신없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 보겠더라고요 ㅋㅋㅋ 역시 이런 건 투 트랙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혹시 이런 식으로 플레이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 조합이 가장 재밌었는지 진짜 궁금해요!
추천해주실 만한 듀오 조합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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