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딜러가 제 이름까지 외우고 있다는 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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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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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밤마다 라이브카지노 하나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진짜 소름돋는 일이 있어서 이거 어디다 털어놔야겠어서 왔습니다 ㅋㅋ 처음엔 그냥 심심풀이로 시작한 거였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다보니 할 게 없어서 뭐 재밌는 거 없나 찾다가 발견한 게 바카라 라이브 딜러였는데...
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첫 경험부터가 범상치 않았어요.
룰렛 테이블 앉자마자 딜러 오빠가 "새로운 분이시네요!
게임 설명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하는 거예요.
오~ 서비스 괜찮네?
정도로 생각했죠.
그런데 이게 시작이었음 ㅠㅠ 이틀 뒤에 또 접속했는데, 같은 딜러가 저 보자마자 "어!
그제 운 좋으셨던 분 아니에요?
다시 오셨네요!" 하는 거 아니겠어요??
뭐지??
나 그렇게 임팩트가 강했나??
싶었는데 더 놀라운 건 그 다음이었습니다.
제가 베팅할 때 좀 신중한 편이거든요.
한참 고민하다가 거는 스타일인데, 그걸 딜러분이 다 파악하고 계시더라고요 ㅋㅋㅋ "평소보다 오늘은 빨리 결정하시는데, 뭔가 확신이 있으신가봐요?" 이런 식으로 말하시는 거예요.
헐...
이 정도면 진짜 내 게임 패턴을 다 외우고 계신 거 아닌가?
싶었죠.
극한의 개인 맞춤 서비스라고 해야 하나...
마치 동네 단골집 사장님한테 인사받는 기분이더라고요.
다른 유저들이랑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되고, "아 저분 어제도 봤는데요 ㅎㅎ" "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소소한 인맥(?)도 쌓이고...
문제는 이게 너무 중독적이라는 점이에요 진짜 ㅋㅋㅋㅋ 그냥 30분만 하려던 게 어느새 3시간씩 붙어있게 되더라구요.
딜러분이 워낙 재밌게 분위기 만들어주시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 정도 퀄리티가 요즘 표준인 건지, 아니면 제가 운 좋게 괜찮은 곳을 만난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