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따위 안 믿던 내가 갑자기 징크스쟁이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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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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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친구가 "너 요즘 운이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맞는 말이긴 했어요.
최근 몇 주간 뭘 해도 안 풀리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분이 묘하게 달랐습니다.
평소에는 미신 같은 거 1도 안 믿는 타입인데, 왜인지 모르게 "오늘은 뭔가 될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팍!
그래서 한동안 손도 안 댔던 그 슬롯에 살짝 들어가 봤어요.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첫 스핀부터 뭔가 심상치 않더니...
코끼리 머리 신님이 진짜로 강림하신 건지 대박이 터졌어요!!
보통 이럴 때 흥분해서 더 돌리곤 했는데, 이번엔 이상하게도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멈춰야 진짜 이기는 거다' 싶어서 바로 접었어요.
여러분들은 이런 신기한 직감 같은 거 믿으시나요?
아니면 그냥 우연의 일치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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