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 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오늘 깨달은 것.txt
작성자 정보
-
바세린ㅈㅈ
작성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지내다가 이제야 정신이 좀 돌아온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ㅋㅋ 저 원래 운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었거든요?
복권도 안 사고, 이벤트 응모도 안 하고, 그냥 노력한 만큼만 얻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오늘 오후에 정말 우연히...
아니 이게 우연이라고 해야 하나?
싶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소 같으면 절대 안 했을 일인데, 그냥 심심해서 한 번 해본 거였어요.
처음 10분 정도는 '역시 이런 건 내 체질이 아니야' 하면서 그만둘까 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보너스 구간 진입했을 때는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배수가 올라갈 때마다 '설마...
설마...' 하면서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ㅋㅋㅋ 그리고 최종 결과가 나온 순간...
45만원.
진짜 3번도 넘게 숫자를 세어봤어요.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싶어서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인생에서 이렇게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 싶어요.
물론 이게 일상이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 안 합니다.
그냥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이는 기분이에요~ 여러분들도 가끔은 이런 깜짝 선물 같은 하루가 있으신가요?
ㅋㅋ
관련자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