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지하철에서 본 광고의 충격적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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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5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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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지하철 광고 보고 진짜로 뭔가 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솔직히 그런 거 다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어떻게 저런 걸로 돈을 벌어" 하면서 항상 코웃음 쳤죠.
그런데 어제 2호선 타고 가는데 눈에 띄는 광고가 하나 있더라구요.
카드 게임 같은 건데 화면이 되게 화려하고 재밌어 보이는 거예요.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마침 집에 갈 때까지 시간도 남고 해서 "한 번만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앱을 깔아봤어요.
첫 인상은 그냥 그런 게임이었어요.
별거 없네 싶었죠.
카드 몇 장 뒤집고, 조합 맞추고...
뭔가 밋밋한 느낌?
"역시 광고는 광고구나" 하면서 게임을 끄려던 순간이었어요.
갑자기 화면이 번쩍거리면서 보너스 라운드가 시작된 거죠!
카드들이 미친 듯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배율이 쭉쭉 올라가는 거예요.
5배에서 시작해서 23배, 67배, 156배...
마지막에는 무려 34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진심 심장이 터질 뻔했어요 ㅋㅋㅋ "이거 장난하나?" 싶어서 바로 출금 신청해봤는데 정말로 다음 날 아침에 제 계좌로 입금이 되어있더라구요.
지하철 광고를 무시하던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ㅠㅠ 이제 지하철 탈 때마다 광고를 유심히 보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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