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인데 황제대우 받고 대박터진 기적의 하루
작성자 정보
-
최강배달꾼
작성
- 작성일
본문

여러분 이거 진짜 말이 안 되는 일인데요 ㅋㅋㅋ 제가 30살 회사원인데, 솔직히 이런 곳은 처음이었어요.
친한 형이 "한 번은 제대로 된 곳 가봐야지" 하면서 끌고 갔거든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구요?
프론트 직원이 저 보고 완전 반색하면서 "아~ 드디어 오셨네요!" 이러면서 난리가 났어요.
형이랑 저랑 ???
이 상황이 뭐지 ???
했는데 이미 엄청난 대접을 받고 있더라는...
보통 첫 방문자면 구석진 자리 주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근데 저희를 어디로 안내했냐면요.
특실!
완전 특실로 모셔주는 거예요!
"아니 저희 그냥 평범한 자리에서..." 했더니 "에이~ 뭐 이런 말씀을!
특별히 마련해드린 자리인데 편하게 하세요!" 이러면서 아예 거부권을 안 주더라고요 ㅋㅋㅋ 내심 '이거 청구서 나올 때 기절할 것 같은데?' 했죠.
그런데 신기한 게 게임 시작하니까 운이 미친듯이 따라주는 거예요.
직원들도 "와~ 정말 실력이 대단하세요!" "오늘 운세가 폭발적이네요!" 이런 식으로 계속 응원해주고...
고급 음료랑 디저트도 쉴 새 없이 갖다주고.
그렇게 몇 시간 있다가 나왔는데 통장 확인해보니까...
평소보다 몇 배 늘어있는 거예요 ;;; 귀가할 때까지 직원 총출동으로 인사받으면서 나왔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그날 사장님 따님이 첫 방문 예정이었대요.
시간이 겹쳐서 저를 완전 오해하신 거였다는 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해보면 꿈만 같아요.
이 운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로또라도 사야 하나 싶네요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