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G 아즈텍파이어2가 내 고정관념을 박살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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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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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는 BNG에 대해서 완전 편견이 있었어요.
유명한 대형 게임사들 그늘에 가려져서 "뭔가 아쉬운 회사겠지" 하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친구들이랑 게임 얘기할 때도 BNG는 언급조차 안 됐으니까 더욱 그랬고요.
아즈텍파이어2 나왔다는 소식 들었을 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지난주에 진짜 심심해서 죽겠는데 마땅히 할 게임도 없고 해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우연찮게 들어가게 됐어요.
첫 판은 정말 뻔한 전개더라고요.
"아 역시 내 예상대로네" 하면서 대충 돌리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화면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릴들이 마치 녹은 초처럼 아래로 쭉쭉 늘어지면서 세로로 길어지는 거 있죠?
그 순간 진심 소름 돋았어요 ㅋㅋ "헉 이게 뭔 일이야?" 하면서 화면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변화가 끝나고 보니까 페이라인이 엄청 많아져 있고, 당첨 이펙트들이 화려하게 터지는 걸 보는데 "와 이거 진짜 신박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그 변신 연출만 나오면 괜히 두근두근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BNG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에요...
괜히 무시했다가 완전 반전 당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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