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한 명 때문에 게임 중독자가 될 뻔한 썰
작성자 정보
-
원투쓰리강냉이
작성
- 작성일
본문

어제 밤 심심해서 라이브 카지노 들어갔다가 완전 충격받았음ㅋㅋ 평소에는 그냥 대충 게임만 하고 나오는 편인데, 어떤 '민지'라는 딜러 만나고 나서 완전 세계관이 바뀜 일단 첫인상부터가 남달랐어.
게임 시작하자마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면서 미소까지 지어주는 거야.
아니 이게 뭐 특별한가 싶겠지만, 다른 딜러들 보면 진짜 무표정으로 로봇같이만 하거든?
그런데 이 친구는 뭔가 달랐음.
카드 나눠주면서도 은근히 리액션이 있고, 내가 이기면 진짜 축하해주는 것 같은 느낌?
물론 서비스 차원이겠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완전 좋아지더라고 제일 인상깊었던 건 게임 중간중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말들을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는 거였어.
목소리 톤도 진짜 프로답고 세련됐음 똑같은 돈 걸고 똑같은 게임 하는 건데, 분위기가 이렇게나 다를 줄 몰랐네ㅋㅋ 게임에 더 몰입되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음 이제 다른 딜러들 보면 뭔가 아쉬워...
역시 어떤 일이든 사람 손을 거치면 퀄리티가 확 달라지는구나 싶었음!
관련자료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