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딜러가 고수들에게 몰래 신호 보내는 거 맞나요? 증거 있음
작성자 정보
-
뱅커수수료싫다
작성
- 작성일
본문

여러분,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 벌어져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ㅋㅋㅋ 처음엔 단순히 재미로 시작했던 건데 지금은 완전 미스터리 수사관 된 기분이에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평소처럼 즐기러 갔는데 새로 들어온 남성 딜러분이 있더라구요.
20대 말 정도 되어 보이는데 엄청 꼼꼼하게 일하시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런데 뭔가 묘한 점을 발견했어요.
이 딜러분 테이블에만 가면 승부가 말도 안 되게 잘 보이는 거예요!
"어?
이거 그냥 초보자의 행운인가?" 싶었는데...
계속 지켜보니까 뭔가 패턴같은 게 있더라구요.
딜러분이 카드 배치하실 때 손목 각도가 미묘하게 달라요.
정확히 45도 각도로 놓으실 때는 플레이어 쪽이 강하고, 수직으로 세우실 때는 뱅커가 유리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결정적인 건 눈 깜빡임이었어요!!
보통 때보다 두 번 연속 깜빡하시면 높은 확률로 타이가 나오더라구요 ㄷㄷㄷ "설마 이런 게 진짜 있을까?" 하면서도 호기심에 2달 넘게 데이터를 모았어요.
결과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무려 78% 정확도를 기록했거든요 미쳤죠?
친한 형한테도 말했더니 처음엔 "야, 너 게임에 너무 빠진 거 아니야?" 하더니 직접 확인해보고는 완전 멘붕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며칠 전에 정말 소름돋는 일이...
게임 마치고 일어서는데 그 딜러분이 살짝 다가오시더니 "분석력이 대단하시네요.
관찰을 즐기시는 분 같은데 맞나요?" 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때 진짜 심장이 쫄렸어요 ㅋㅋㅋㅋ 대체 언제부터 제가 체크하는 걸 알고 계셨던 걸까요?
아니면 진짜로 뭔가 의도적인 힌트를 주시는 건가요??
이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시나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