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편의점 알바생이 한 달 만에 월급쟁이 친구들 제치고 역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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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계열쓰레기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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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의점 알바하면서 진짜 자존감이 바닥을 쳤어요 ㅠㅠ 대학 동기들은 다들 정장 입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됐는데, 저는 아직도 24시간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뛰고 있거든요.
새벽 2시에 술 취한 손님들 상대하고, 아침엔 출근하는 또래들 보면서 "나는 언제까지 이럴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특히 힘들었던 건 카톡 단톡방이었어요.
친구들이 "이번 주말에 홍대 가서 놀까?" 하면 저는 항상 "아 그날 일해야 해서 못 갈 것 같아ㅠ" 이런 식으로 핑계 대기 바빴거든요.
진짜는 알바비로는 그런 곳에서 놀 여유가 없었던 거죠.
하루는 정말 우울해서 혼자 치킨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배달앱 들어가서 가격 보고 바로 나왔어요.
"치킨 한 마리에 2만원이면...
내가 3시간 일해야 하는 돈이네" 이런 계산하는 제 모습이 너무 처량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했어요.
"야 너 지금 뭐해?
나 요즘 괜찮은 거 하나 발견했는데 너도 해볼래?" 솔직히 처음엔 "뭔 또 이상한 걸 권하려고 그러나" 의심스러웠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카페에서 만나서 보여준 게...
진짜 충격이었어요.
폰 화면에 뜨는 수익 현황을 보는데, 하루에 제가 편의점에서 10시간 일해도 못 버는 금액이 그냥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야 이거 진짜야?
사기 아니야?" "아니야,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한 달째 하고 있어.
그냥 방법을 제대로 알면 되는 거야."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에 "그럼 나도 해볼게"라고 말했어요.
첫 번째 주는 정말 손발이 안 맞아서 "역시 나는 안 되나 보다" 싶었는데...
2주차부터 감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주째 되던 날!
핸드폰 알림이 떴는데 "수익 발생: 620,000원" 진짜 눈을 몇 번이나 비비고 다시 봤어요.
편의점에서 한 달 풀타임으로 일해야 받는 돈을 하루 만에?
그때 깨달았어요.
지금까지 저는 시간만 때우면서 살았구나.
진짜 변하고 싶다면 뭔가 다른 시도를 해봐야 하는데, 계속 안전한 곳에만 머물러 있었던 거죠.
지금은 편의점 알바 그만두고 이거에 집중하고 있어요.
예전에 돈 없어서 못 간다고 핑계 댔던 친구들한테 이번엔 제가 밥 쏠 예정입니다 ㅎㅎ 혹시 지금 저처럼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 가끔은 용기 내서 새로운 길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