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아픈 게이머들아, 이거 하나만 바꿔봐... 인생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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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한 가지만 알려줄게.
나 원래 FPS 게임만 하면 손목 터질 것 같았거든?
몇 시간만 해도 찌릿찌릿하고 다음 날까지 아프고.
그래서 게임 시간도 줄이고 있었는데, 회사 동료가 나보고 "마우스 잡는 거 왜 그래?" 하더라고.
뭔 소리냐고 했더니 "손목으로만 움직이면 당연히 아프지" 라면서 자기 자리로 오라고 함.
가서 보니까 얘가 마우스 쓰는 방법이 완전 달랐어.
손목을 마우스패드에 딱 붙여놓고 팔 전체를 이용해서 마우스를 조작하고 있는 거야.
"이게 뭐가 다르다고?" 했는데 직접 해보라고 하니까...
아 이거 진짜 신기하더라?
마우스가 훨씬 안정적으로 움직여지는 느낌?
동료 말로는 프로게이머들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한다는데, 손목 부상도 예방되고 정확도도 올라간다고.
"그럼 나도 이렇게 해볼까?" 했는데 이 사람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각오는 하고 해.
처음 며칠은 진짜 답답할 거야." 집에 가서 바로 시도해봤지.
어우 진짜 미치겠더라ㅋㅋ 마우스가 완전 다른 물체가 된 기분이야.
클릭 하나 제대로 안 되고 게임에서 바로 죽어나가고.
"아 이거 무슨 의미있나" 싶어서 포기할 뻔했는데 동료 말이 자꾸 생각나는 거야.
그래서 일단 일주일만 해보자 하고 버텼어.
이틀째까지는 정말 스트레스받았는데, 셋째 날부터 뭔가 손에 익기 시작하더라고?
일주일 지나니까 확실히 느껴졌어.
우선 손목이 전혀 안 아픈 게 제일 좋았고.
그리고 게임에서 멀리 있는 적 조준할 때 훨씬 정밀해진 게 체감됐지.
"아 이거구나" 싶었어.
왜 프로들이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고.
지금은 하루 종일 게임해도 손목 아픈 거 모르겠어.
게임 실력도 확실히 늘었고.
주변 애들한테 추천해봤는데 다들 "그게 뭐 달라?" 이러면서 시큰둥하더라ㅋㅋ 근데 정말 따라해본 몇 명은 나중에 고맙다고 하던데?
혹시 손목 때문에 게임 시간 줄이고 있는 사람 있으면 한 번만 도전해봐.
처음만 조금 참으면 완전 다른 세상 펼쳐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