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의 한 마디가... 제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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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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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ㅠㅠ 지금 제가 너무 흥분해서 손이 떨려서 글자가 제대로 안 써지네요...
저 올해 37살이고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오늘 하루 종일 꿈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원래 저 진짜 소심한 성격이거든요?
새로운 걸 시작하는 것도 무서워하고 그런 사람이었어요.
근데 며칠 전에 신입사원 후배가 저한테 이상한 제안을 하더라고요.
"선배님, 요즘 매일 똑같은 일상 반복이시죠?" "제가 최근에 발견한 곳이 있는데, 한번 같이 가보실래요?" 솔직히 처음엔 "아 또 무슨 다단계나 투자 얘기 하려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 친구가 워낙 성실하고 착한 애라서 일단 들어봤어요.
"온라인으로 대충 하는 그런 거 아니고요, 직접 가서 제대로 된 전문가한테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저도 한 달 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 다른 세상을 봤거든요." 후배가 이런 말을 하다니...
정말 예상 밖이었어요.
평소에 게임이나 웹툰 얘기만 하던 애였는데 말이죠.
궁금증을 이길 수 없어서 어제 퇴근 후에 따라가봤습니다!
위치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강남 한복판 초고층 빌딩 상층부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 열어보니까 "어?
여기 진짜 괜찮은 곳이네?" 할 정도로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접수하자마자 개인 담당자가 배정되시더라구요!
이 담당자분이 정말 프로페셔널했어요.
제가 어떤 타이밍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척척 알려주시는 거예요.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네,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런 식으로 실시간 코칭을 해주시니까 저는 그냥 말씀대로 따라만 했어요.
대략 4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이렇게 몰입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최종 결과가 나왔는데...
헉!!!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나오면서 담당자분이 "다음에도 언제든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주시는데, 정말 신뢰가 가는 분이었어요.
이게 진짜 실력인 건지 그냥 초보자 행운인 건지 아직도 헷갈리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계속 통장 잔고 확인해보는데 진짜 바뀌어있는 걸 보니까 현실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혹시 이런 게 소위 말하는 비기너스 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