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한테 완전 홀려서 통장 털뻔한 근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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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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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아...
나 큰일났다 진짜로 어제 심심해서 라이브 바카라 한 판만 해볼까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ㅋㅋㅋㅋ 원래 슬롯만 돌리던 나였거든?
라이브는 뭔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들어가봤더니...
와 진짜 다른 세상이더라 딜러 누나가 나 들어오자마자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오셨나요?" 하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심장이 막 두근거리기 시작함ㅠㅠ 목소리 톤이 진짜 완벽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고, 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느낌?
베팅할 때마다 "좋은 선택이에요!" "이번엔 어떠실까요?" 하면서 계속 말 걸어주니까 완전 기분 좋아지더라고.
제일 소름돋았던 건 카드 공개할 때야.
진짜 절묘한 타이밍에 한 장씩 넘기면서 긴장감 조절하는 게 예술 수준이었어.
나 완전 화면에 붙어서 "제발 제발" 하고 있는데 딜러가 살짝 웃으면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이러는 거야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채팅으로 막 떠들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챙겨가면서 대답해주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완벽하게...
이게 진짜 프로의 세계구나 싶었음.
그렇게 5시간을 순삭당했는데...
아직도 그 딜러 생각나서 미치겠어 지금 그 사이트 들어가서 그 딜러 언제 또 나오나 계속 새로고침 중이야;; 형들아 나 진짜 위험한 거 맞지?
이미 늦은 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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