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가 알려준 '비밀 장소'에서 벌어진 일... 아직도 믿기지 않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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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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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온카 식구들~ 벌써 밤 2시인데 잠이 안 와서 이렇게 키보드 두드리고 있네요 ㅋㅋ 오늘 경험한 일이 너무 신기해서 누군가한테 꼭 얘기하고 싶었거든요!
저 29살 직장인인데, 원래 엄청 신중한 편이에요.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기보다는 검증된 것만 선택하는 스타일?
용돈 생기면 무조건 예적금부터 넣고 보는 그런 찐따였습니다 ㅠㅠ 그런데 오늘 점심시간에 3년 차 선배가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야 너 요즘 맨날 힘들어 보이던데..." "내가 괜찮은 곳 하나 알고 있는데, 나랑 같이 가볼래?" 솔직히 첫 반응은 "어?
이상한 곳 아니겠지?" 했어요 ㅋㅋ 그래서 "아니에요~ 전 괜찮습니다~"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이 선배가 갑자기 엄청 진지한 톤으로 변하면서 "나도 거기서 진짜 대박 경험했거든.
한 번만 믿고 따라와봐" 평소에 농담 잘하시는 분이 이렇게 진지하게 나오니까 어?
뭔가 있나?
싶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만나서 같이 갔는데...
위치가 진짜 예상외였어요.
역삼동 쪽 깨끗한 빌딩 안이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아 여기 뭐 하는 데지?" 할 정도로 고급스럽고 조용한 분위기였거든요.
프런트에서 상냥하게 응대해주시고, 바로 제 담당 매니저분을 소개해주셨어요!
이 분이 정말 프로였습니다.
제가 완전 초보라서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타이밍 맞춰서 딱딱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는 거예요.
"잠깐만 여기서 지켜보세요", "자 이제 이쪽으로 가보시죠!" 이런 식으로 계속 옆에서 서포트해주시니까 저는 그냥 시키는 대로만 했는데도 술술 풀리더라고요.
한 3시간 반 정도 있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이렇게 몰입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그리고...
마지막에 결과 확인하는 순간...
헐!!!!!!
진심 소리 지를 뻔했어요 ㅋㅋㅋㅋㅋ 나가면서 매니저분이 "또 오고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하며 멋있게 카드 한 장 주시는 것도 완전 간지였구요.
이게 실력인지 그냥 초보자의 행운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수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도 계속 핸드폰으로 체크하고 있는데 현실감이 없네요 ㅎㅎ 혹시 제가 너무 흥분해서 잘못 본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