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동료가 사실은 회사의 숨은 영웅이었다는 충격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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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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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에 정말 특이한 캐릭터가 하나 있어요 ㅋㅋ 3년째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이 사람과 나눈 대화가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이게 전부라니까요?
점심 약속 한 번 제대로 잡아본 적도 없고, 회사 단톡방에서도 완전 투명인간이에요.
야근할 때도 혼자서 묵묵히 작업하다가 언제 집에 가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이 동료를 좀...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했거든요.
성과도 딱히 눈에 띄지 않고, 회의 때도 거의 발언 안 하고, 그냥 조용한 평범한 직장인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근데 이번 달에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저희 회사가 8개월 동안 해결 못해서 난리였던 고객 관리 시스템 오류 있잖아요.
여러 업체 불러서 컨설팅받고, IT팀이 밤새워도 안 되던 그거 말이에요.
그런데 이 조용한 친구가 혼자서 완벽한 해결책을 들고 왔더라고요?!
대표님이 직접 전 직원 앞에서 표창하는데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게다가 그 해결 방식이 너무 뛰어나서 본사에 보고되고, 다른 지점들도 벤치마킹하게 됐다는 후문...
우리가 커피 타임에 수다 떨고 있을 동안 이 사람은 회사 전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혁신하고 있었던 거예요 ㄷㄷ 진짜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작은 일만 해도 SNS에 올리고 자랑하느라 바빴는데, 진짜 고수는 따로 있구나 싶어서 반성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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